- 천리안은 한국의 [[PC통신]]과 초기 온라인 서비스 역사를 살펴볼 때 만나는 이름이다. - 데이콤의 전자우편·정보 서비스에서 이어지는 역사를 갖는다. [[하이텔]]과 함께 통신망 안에서 정보를 찾고 사람을 만나던 시기의 사례다. - 보존된 비디오 정보 메뉴에는 영화 칼럼, 인물 정보, 감상기 게시판과 자료실이 나란히 있다. 이용자가 읽는 글과 쓰는 글이 같은 화면에서 갈라진다. - 메뉴의 번호와 `GO`, `FIND` 같은 [[명령어]]가 이동을 돕는다. 그림을 누르기 전에도 화면에는 충분히 복잡한 길이 있었다. - 서비스의 흔적은 내용뿐 아니라 접속료 안내와 [[접속 종료 명령]]에도 남는다. 인터페이스를 복원할 때 경제적 조건까지 읽을 수 있는 자료다. 참고: [우리역사넷](https://contents.history.go.kr/front/km/view.do?levelId=km_004_0060_0020_0030), [천리안 화면이 수록된 교재](https://www.miline.or.kr/fileDownload?fileDownType=C&fileId=1¶mMenuId=MENU00329&titleId=98116). ## 기타 등등 - 비디오 정보 화면의 `♣`, `#`, `@` 표시는 장식만이 아니었다. 사진 제공 여부나 항목별 이용료를 구분하는 안내에 쓰였다. [출처](https://www.miline.or.kr/fileDownload?fileDownType=C&fileId=1¶mMenuId=MENU00329&titleId=98116) - 같은 화면 아래에는 통신 속도와 포트, 문자 코드 상태가 붙어 있다. 감상문을 읽는 자리에서 통신 설정도 함께 보이던 것이다. [출처](https://www.miline.or.kr/fileDownload?fileDownType=C&fileId=1¶mMenuId=MENU00329&titleId=98116) #한국컴퓨터문화 #인터넷 #인터페이스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