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질서의 친구이다. 웹보다 5살 동생이다. 수집과 기록이 쌓이면 분류할 수 있고 누군가 열람할 수 있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낀다. 2006년 즈음엔 음악CD와 작은 택배 박스들을 모았다. 도토리를 모아 싸이월드 쥬크박스에 음악을 모았고 조니뎁 덕질을 했다. 팬레터를 보내기 위해 웹의 구석구석을 뒤져 프랑스 별장 주소를 알아냈다(사실 무근). 2010년 즈음엔 태풍 (wikipedia: 곤파스)가 집 창문을 부숴서 모아둔 택배 박스로 유용하게 유리 조각을 치웠다. 2014년 즈음엔 '게더링 Gathering'이라는 이름으로 간이 인쇄물을 만들었다. 사람들이 모이고 흩어지는 구조를 분류하고, 모임의 형태에 따라 건물의 층마다 입주를 시켰다(실물 분실). ## 저장 1. **사실은 도토리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 다람쥐의 저장 ** * 깊은 한 곳에 대량으로 저장하는 다람쥐(Larder hoarding) - 한국의 다람쥐. 깊은 곳에 넣어두어 가끔 땅 위로 싹이 나기도 한다. * 소량씩 분산 저장을 하는 다람쥐(Scatter hoarding) - 북미의 다람쥐. 가끔 먹이를 묻어둔 위치를 까먹기도 한다. 먹이 저장 시즌이 되면 뇌의 기억력이 15%나 확장된다. 2. **기억력이 좋지만 일부는 잃어버리는 잣까마귀의 저장** * 잣까마귀는 한 계절에 최대 98,000개의 잣을 저장할 수 있으며, 1미터 이상 눈에 묻혀 있어도 저장된 잣의 75%에서 90% 이상의 위치를 ​​기억한다. 이 기억은 7~8개월 동안 유지된다. 잣까마귀는 어미 식물에서 최대 32km(20 마일) 떨어진 곳에 종자를 저장하는데, 이는 까치나 까마귀와 같은 관련 종자 분산자보다 약 8배 더 먼 거리이다. 잣까마귀가 *잃어버리고 미처 회수하지 않은 씨앗들*은 이후 숲을 재건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데 중요하다. (wikipedia: Nutcracker (bird)) ## 예언 [Vannevar Bush, , 1945](https://www.w3.org/History/1945/vbush/vbush.shtml) [What is HyperText](https://info.cern.ch/hypertext/WWW/WhatI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