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커먼즈(Creative Commons, CC)는 창작물의 이용 조건을 미리 알릴 수 있는 공개 라이선스와 도구를 제공하는 비영리 조직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소개](https://creativecommons.org/cc-licenses/)) 이용할 때마다 개별 허락을 묻는 대신, 권리자가 정해둔 조건을 읽고 그 범위에서 공유할 수 있게 한다. 모든 CC 라이선스가 같은 허락을 주는 것은 아니다. - BY는 저작자 표시, SA는 동일조건변경허락, NC는 비영리, ND는 변경금지 조건을 나타낸다. 특히 ND가 붙은 4.0 라이선스에서는 개작물을 만들어 개인적으로 쓰는 것과 그것을 공유하는 것을 구분한다. ([CC BY-ND 4.0 이용 조건](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d/4.0/)) - CC BY-SA는 상업적 이용과 개작을 허용하면서 공유하는 개작물에도 같은 또는 호환되는 라이선스를 요구한다. ([CC BY-SA 4.0 이용 조건](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카피레프트]]와 연결해서 읽을 수 있지만, 모든 CC 라이선스를 카피레프트라고 부를 수는 없다. - [[독립 출판]]에서 이용한다면 책 전체의 조건과 수록된 사진, 글의 조건을 함께 적는 편이 좋다. 자신에게 권한이 없는 자료까지 라이선스 하나로 허락할 수는 없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FAQ](https://creativecommons.org/faq/)) [[라이선스 표시의 위치]]도 독자가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 [[CC0]]와 [[퍼블릭 도메인 마크]]는 기본 CC 라이선스와 구분되는 도구다. 전자는 권리자가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권리를 포기할 때, 후자는 이미 알려진 저작권 제한이 없는 자료를 표시할 때 쓴다. ([퍼블릭 도메인 도구](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 ## 기타 등등 - BY, SA, NC, ND라는 네 가지 요소를 조합한 기본 라이선스는 여섯 종류다. 모든 글자를 자유롭게 조립하는 방식은 아니다. [출처](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list.en) - CC BY-SA의 간단한 설명문인 디드(deed)는 법적 조건 전체를 담은 라이선스 원문이 아니다. 읽기 쉬운 요약과 실제 조건을 나눠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다. [출처](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저작권 #출판 #공유 #도구 #퍼블릭도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