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색은 색이 옅어지거나 달라지는 변화다. 빛에 의한 변화에서는 색을 내는 재료, 빛의 성질과 노출 시간이 함께 중요하다. - 빛으로 생긴 색 변화는 노출이 쌓이면서 진행된다. 짧게 밝은 빛을 받는 경우와 오래 약한 빛을 받는 경우를 조도만으로 비교할 수는 없다. ([캐나다 보존연구소: 빛에 의한 손상](https://www.canada.ca/en/conservation-institute/services/agents-deterioration/light.html)) - 자외선을 줄여도 가시광선에 의한 퇴색까지 사라지지는 않는다. 필터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전시 시간을 무제한으로 늘릴 수 없는 까닭이다. ([자외선 필터의 범위](https://www.canada.ca/en/conservation-institute/services/conservation-preservation-publications/canadian-conservation-institute-notes/ultraviolet-filters.html)) - [[안료]]와 염료, 인쇄 방식에 따라 빛에 견디는 정도가 달라진다. [[내광성]]은 이런 차이를 다루며 [[예방 보존]]의 전시 조건과 연결된다. #색 #보존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