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투영법은 지구처럼 굽은 표면의 위치를 평면에 옮기는 방법이다. 지구 전체를 한 장의 평면에 옮기면서 면적, 각도, 거리, 방향을 모두 보존할 수는 없다. - 어떤 성질을 보존하고 어디의 왜곡을 줄일지에 따라 투영법을 고른다. 지도에 나타난 크기와 거리가 실제 지표에서의 관계와 같은지 먼저 구별해야 한다. ([미국 지질조사국의 투영법 안내](https://www.usgs.gov/faqs/how-are-different-map-projections-used)) - [[메르카토르 도법]]은 항해의 역사와 연결되지만 면적 비교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해도]]와 세계 인구 분포도에 같은 기준을 적용할 수는 없다. - 같은 자료도 투영법을 바꾸면 다르게 보인다. [[비판적 지도학]]에서는 이 선택과 지도의 목적을 함께 살핀다. ## 기타 등등 - 방위정거도법은 중심점에서 다른 지점까지의 거리를 보존한다. 모든 지점 쌍의 거리를 보존한다는 뜻은 아니다. [출처](https://pubs.usgs.gov/gip/70047422/report.pdf) - 행성과 위성을 지도화할 때도 대상의 형태를 고려한 투영법을 사용한다. [출처](https://astrogeology.usgs.gov/docs/concepts/camera-geometry-and-projections/learning-about-map-projections/) #지도 #지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