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Tropy)는 조사하며 찍은 사진을 자료 단위로 묶고 설명과 메모를 붙이는 오픈 소스 데스크톱 프로그램이다. 전시 자료실에서 찍은 편지 세 장을 사진 세 개로만 두지 않고, 편지 한 통의 기록으로 정리할 수 있다. - [공식 웹사이트](https://tropy.org/) - [사용 설명서](https://docs.tropy.org/) ## 사진에서 다시 자료로 - 사진 여러 장을 하나의 항목으로 묶고, 제목, 날짜, 소장처, 상자 번호 등의 [[메타데이터]]를 입력한다. [[연구 사진]]을 파일명 대신 자료의 맥락으로 찾게 하는 방식이다. ([기본 구조](https://docs.tropy.org/)) - 사진 전체나 선택한 영역에 메모와 전사문을 붙인다. 예컨대 잡지 지면의 작은 발행 정보를 확대해 옮겨 적고, 그 부분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메모는 항목 전체가 아니라 개별 사진이나 선택 영역에 연결된다. ([메모와 전사](https://docs.tropy.org/in-the-item-view/notes)) - [[조테로]]처럼 문헌 인용을 만드는 도구와는 역할이 다르다. 트로피는 촬영 자료의 정리에 집중하며, 웹에 공개하는 단계에서는 [[오메카]]의 Omeka S로 내보내는 경로를 제공한다. - JSON-LD 내보내기와 사진까지 담은 백업을 구분한다. Archive 플러그인은 사진, 메타데이터, 메모를 ZIP으로 함께 내보낸다. ([사진을 포함한 내보내기](https://docs.tropy.org/other-features/export-with-archive-plugin)) ## 기타 등등 - 사진을 목록과 격자로 바꿔 보면서 같은 자료 묶음을 훑을 수 있다. 목록에서는 설명을, 격자에서는 이미지의 생김새를 먼저 만나게 된다. [출처](https://docs.tropy.org/in-the-project-view/view_photos) - [[IIIF]] 매니페스트를 가져오는 플러그인도 제공한다.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기관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자료를 연구에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출처](https://tropy.org/) #오픈소스 #도구 #리서치 #이미지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