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print)는 판이나 다른 매개에 만든 이미지를 종이 등의 표면으로 옮겨 얻는 작품이다. 여러 장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 제작과 유통에 관여한다. - 목판화는 남겨둔 돌출 부분에 잉크를 묻혀 찍는다. 오목한 선에 잉크를 담는 방식이나 평평한 표면의 성질을 이용하는 방식도 있어 판의 작동 원리가 다르다. - 판 자체와 찍힌 종이는 구별한다. 회화를 복사한 이미지와 처음부터 판화로 제작한 작품도 같은 의미의 복제라고 묶기 어렵다. - 찍은 작품의 수와 구분은 [[에디션]]에서 다룬다. 시험 인쇄인 [[프루프]]에는 제작 중의 수정과 판단이 남기도 한다. - [[코리타 켄트]]의 인쇄 작업과 [[리소그래프]]로 만든 책을 함께 보면 이미지의 반복과 배포가 작업 방식에 어떻게 관여하는지 살필 수 있다. ## 참고 - [V&A: 판화란 무엇인가](https://www.vam.ac.uk/articles/what-is-print) #미술 #인쇄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