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스는 문서의 문자와 그림을 이미지로 읽어 통신망을 통해 전달하고 재현하는 방식이다. 받는 쪽에서 글자를 다시 입력하는 과정 없이 지면의 모습을 보낸다. - 19세기 [[판텔레그래프]]는 팩스의 선행 장치다. 절연성 잉크로 금속박에 쓴 글을 바늘로 훑고, 받는 쪽에서는 화학 처리한 종이에 전류로 흔적을 만들었다. ([프랑스 공예박물관의 판텔레그래프](https://artsandculture.google.com/asset/autographic-telegraph-known-as-the-pantelegraph-giovanni-caselli-paul-gustave-froment/sQEWYTRNILrWcw?hl=en)) - 송신과 수신의 바늘이 대응하는 위치를 지나가도록 동작을 맞추는 일이 중요했다. 지면을 훑는 순서와 시간의 동기화가 이미지의 모양에 관여했다. - [[전신]]의 문자 부호와 비교하면, 손글씨의 형태를 보낼 때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구별할 수 있다. 오늘날 문서를 이미지와 텍스트 중 무엇으로 보관할지 정하는 문제와도 이어진다. ## 기타 등등 - 공예박물관의 판텔레그래프는 조반니 카셀리와 폴 귀스타브 프로망의 1861년 장치로 등록되어 있다. [출처](https://artsandculture.google.com/asset/autographic-telegraph-known-as-the-pantelegraph-giovanni-caselli-paul-gustave-froment/sQEWYTRNILrWcw?hl=en) - 이 장치의 전송 요금은 글자 수가 아니라 면적에 따라 매겨졌다. 박물관은 1제곱센티미터당 20상팀이었다고 설명한다. [출처](https://artsandculture.google.com/asset/autographic-telegraph-known-as-the-pantelegraph-giovanni-caselli-paul-gustave-froment/sQEWYTRNILrWcw?hl=en) #통신 #이미지 #기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