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백(fallback)은 우선 선택한 수단을 사용할 수 없을 때 다음으로 사용할 대안을 뜻한다. 웹 작업에서는 글자체, 이미지, 기능이 예상대로 제공되지 않는 조건을 생각할 때 만나는 말이다. 실패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약속하기보다 그다음에 무엇을 보여줄지 정한다. - [[CSS]]의 `font-family`에는 글자체를 우선순위대로 나열할 수 있다. 마지막에 `sans-serif` 같은 일반 글자체 계열을 두면 앞의 글자체를 사용할 수 없을 때 웹 브라우저가 대안을 고를 수 있다. 선택은 문자열 전체에서 한 번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글리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웹 폰트]]를 잠시 불러오지 않는 사본을 만들어 제목과 긴 문단을 읽어보자. 대체 글자체의 폭과 높이가 달라져 줄바꿈과 버튼 크기도 달라질 수 있다. 글자는 왔지만 원래 예약한 자리에는 다 앉지 못할 수 있다. - [[대체 텍스트]]는 이미지가 전달하는 내용과 역할을 글로 전하는 방법이다. 이미지가 오지 않았을 때뿐 아니라 이미지를 보지 않고 읽는 상황에서도 필요하다. 예쁜 빈 사각형을 남기는 것과 필요한 의미를 전하는 것은 다른 일이다. - 스크립트가 작동하지 않는 조건에서는 핵심 내용과 기본 링크가 어디까지 남는지 확인해보자. 모든 기능에 똑같은 대안을 둘 수는 없지만, 실패한 입력을 성공으로 표시하는 것은 대안이 아니다. [[오류 메시지를 함께 쓰기]]에서 실제 상태와 가능한 다음 행동을 맞춘다. - 사용할 수 없는 자원을 하나씩 정해 사본에서 시험하고, 화면뿐 아니라 키보드로도 남은 기능을 확인한다. [[두 번째 선택의 디자인]]에 선택한 대안과 감수한 차이를 적어두자. 모든 고장을 같은 안내 문장으로 덮지 않는 데서 시작할 수 있다. 참고: [MDN의 font-family 설명](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CSS/Reference/Properties/font-family), [WAI의 이미지 안내](https://www.w3.org/WAI/tutorials/images/). #웹 #CSS #접근성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