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음고(standard musical pitch)는 악기를 조율할 때 함께 기준으로 삼는 음의 높이다. ISO 16은 높은음자리표의 라를 440 Hz로 정한다. 소리의 크기를 맞추는 [[라우드니스 정규화]]와는 구분한다. ([ISO 16](https://www.iso.org/standard/3601.html)) ## 같은 라를 정하기 - 440 Hz는 초당 440회의 주기를 뜻한다. 수치를 적을 때는 [[국제단위계의 표기]]에 따라 숫자와 단위 기호를 띄어 쓴다. - 조율 장치의 기준값이 서로 다르면 같은 ‘라’를 맞추고도 음높이가 어긋날 수 있다. 녹음이나 합주를 준비할 때는 음 이름과 함께 기준 주파수를 확인한다. - ISO 16은 조율과 재조율에 쓰는 기준 장치가 0.5 Hz의 정확도 범위 안에서 기준음을 내도록 규정한다. 기준값과 그것을 만들어 내는 장치의 정확도는 따로 확인할 조건이다. ([ISO 16](https://www.iso.org/standard/3601.html)) - 기준음 하나를 정한 뒤 다른 음들 사이의 간격을 배치하는 문제는 [[조율법]]에서 다룬다. 440이라는 숫자만으로 모든 음의 관계가 정해지지는 않는다. ## 기타 등등 - ISO 16:1975는 한 쪽짜리 표준이다. [출처](https://www.iso.org/standard/3601.html) - ISO가 2012년에 소개한 조율 이야기에서는 오보에의 배음이 풍부한 소리가 음높이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기준음을 꼭 순수한 사인파로 들려줘야 하는 것은 아니다. [출처](https://www.iso.org/files/live/sites/isoorg/files/news/magazine/ISO%20Focus%2B%20%282010-2013%29/en/2012/ISO%20Focus%2B%2C%20Nov.-Dec.%202012.pdf) #표준 #음악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