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럭서스(Fluxus)는 1960년대에 여러 나라의 작업자들이 음악과 미술, 시와 일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개한 예술적 네트워크다. 공연뿐 아니라 작은 인쇄물과 상자에 담긴 작업, [[메일 아트|우편을 통한 교류]]도 중요한 형식이었다. 짧은 지시를 다른 사람이 실행하는 [[이벤트 스코어]]는 이런 활동을 이어주는 한 방법이었다. [[조지 브레히트]]와 [[오노 요코]]의 작업을 살펴보면 작품이 하나의 고정된 물건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을 볼 수 있다. 참여자의 역할과 지역의 차이가 있었으므로 모든 작업을 하나의 양식이나 동일한 선언으로 묶기는 어렵다. [[예술가의 책]]은 그 실험이 사람 사이에서 전달된 경로를 살펴보는 입구다. ## 참고 - 게티 연구소, [Fluxus Means Change](https://www.getty.edu/research/exhibitions_events/exhibitions/fluxus/) - 게티 연구소, [조지 브레히트와 이벤트 스코어](https://www.getty.edu/publications/scores/06/commentary/) ## 기타 등등 - 게티의 진 브라운 컬렉션에는 조지 마키우나스가 사물로 그의 이름을 쓴 1972년 작품이 있다. 이름을 적는 글자 대신 물건이 놓이는 방식이다. [출처](https://www.getty.edu/research/exhibitions_events/exhibitions/fluxus/) - 게티는 벤저민 패터슨의 『Hooked』 상자를 여는 영상도 공개했다. 상자형 작품은 닫힌 외관만 아니라 [[상자에서 꺼내는 순서]]로도 읽게 된다. [출처](https://www.getty.edu/research/exhibitions_events/exhibitions/fluxus/) #미술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