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전이(transfer of learning)는 한 상황에서 배운 지식이나 방법을 다른 상황에 적용하는 일이다. 예제를 그대로 따라 할 수 있어도 조건이 바뀌면 같은 원리를 알아보지 못할 수 있다. How People Learn은 처음 배운 맥락과 개념에 대한 이해가 전이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한다. 서로 다른 예를 비교하며 공통된 구조와 적용 조건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는 사람의 배움을 다루며 [[기계 학습]]의 전이 학습과 구분한다. ## 바뀐 조건에 표시하기 [[HTML]]의 제목과 문단으로 자기소개를 만들었다면 다음에는 전시 안내문을 구성해보자. - 남길 구조와 바꿀 정보를 표시한다. 같은 태그라도 독자와 목적에 따라 쓰임이 달라지는지 살핀다. - 종이의 큰 제목과 웹의 제목 요소는 같은 역할일까? [[닮은 모양의 다른 기능]]을 비교하고 [[매체가 바뀌어도 남는 원리]]를 찾아보자. - [[옮겨 쓰지 못한 원리]]가 있다면 어디에서 조건이 달라졌는지 적는다. 전이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곧바로 능력 부족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배우는 법 배우기]]에는 [[새 문제에서 점검할 방법|이전의 방법이 새 문제에도 맞는지]] 살피고, 맞지 않는 부분을 다음 학습 목표로 삼는 일도 들어간다. ## 참고 - [How People Learn, Learning and Transfer](https://www.nationalacademies.org/read/9853/chapter/6) #교육 #이론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