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장이 여덟 쪽인 척하며 주머니에 들어갔다. 종이 한 장으로 작은 출판물을 만들어보자. 접거나 자르는 방식에 따라 포스터와 소책자 사이를 오갈 수 있다. [[진]]이나 [[예술가의 책]]을 보며 시작해도 좋다. 혼자 다시 읽을 [[한 부만 만드는 출판]]이라면 아직 없는 독자까지 동원할 필요는 없다. ## 접고, 번호를 쓰고, 다시 펼치기 1. 주제 하나와 접는 방식을 고른다. 처음이라면 [미국 의회도서관의 한 장 진 접기 안내](https://labs.loc.gov/work/experiments/anywhere-adventures/)처럼 그림과 순서가 있는 사례를 따라가도 좋다. 2. 내용이 없는 종이로 [[종이 모형]]을 접는다. 처음 펼칠 면과 읽는 방향을 정한다. 3. 접힌 상태에서 읽는 순서대로 임시 쪽 번호를 쓴다. 아직 인쇄용 파일에 넣을 번호가 아니라, 모형의 길을 찾는 표시다. 4. 다시 펼쳐 [[접기 전후의 면 위치]]를 확인한다. 이어 읽는 두 쪽이 펼친 종이에서도 나란히 있는지는 접는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5. 각 면에 들어갈 글과 그림을 배치한다. 제목의 방향과 접혀 가려질 부분도 살핀다. 6. 실제 크기로 시험 한 부를 인쇄하고 접는다. [[펼치는 손의 순서]]를 따라 읽으며 잘리는 글과 거꾸로 놓인 면을 고친다. 접는 방식을 바꾸면 모형도 다시 만든다. 마음에 든 구조는 [[접지 지도]]로 남길 수 있다. 펼친 면과 접힌 책에서 각각 확인한 것을 적은 [[한 부의 교정 순서]]도 다음 제작에 도움이 된다. ## 종이보다 원고가 클 때 읽는 순서를 정하는 일도 [[편집]]이다. 내용이 넘치면 [[마감이 형식을 만드는 방법]]처럼 남은 시간 안에 고칠 크기를 다시 정해보자. 작은 글씨로 원고를 전부 구조하는 것만이 방법은 아니다. 한 문장을 다음 책에 보내도 된다. #연습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