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그래픽 디자인]]과 [[독립 출판]]은 책을 만드는 사람, 자료를 연구하는 사람, 서점과 행사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관계 속에서 읽을 수 있다. [[워크룸]]과 [[미디어버스]]처럼 이미 [[새로운 질서]]와 연결된 활동에서 출발하면 주변의 인물과 작업으로 길을 넓힐 수 있다. 이 길잡이는 대표자를 순위로 뽑기보다 서로 다른 제작과 유통의 방식을 비교할 수 있도록 문서를 모은다. [[사월의눈]]은 대구에서 사진과 글과 디자인의 관계를 탐구하며 서울 밖의 출판 활동을 살펴볼 입구가 된다. [[W쇼]]와 《[[그래픽 디자인, 2005~2015, 서울]]》은 누가 기록에 포함되는지와 전시가 역사를 어떻게 구성하는지를 질문한다. 관심 있는 문서의 참고 자료와 연결을 따라가며 자신의 [[글쓰기]]와 [[편집]]에 필요한 방법을 찾아볼 수 있다. ## 인물 - [[구정연]], [[임경용]]: 출판과 서점, 프로그램의 연결 - [[김형진]], [[박활성]], [[최슬기]], [[최성민]]: 디자인과 편집, 출판과 전시 - [[김영나]], [[오혜진]]: 여러 매체를 오가는 그래픽 작업 - [[정병규]], [[이용제]], [[안상수]]: 책과 한글, 타이포그래피 - [[전가경]]: 디자인 연구와 사진책 기획 ## 스튜디오와 출판사 - [[슬기와 민]], [[신신]], [[일상의실천]] - [[워크룸 프레스]], [[스펙터 프레스]], [[작업실유령]] - [[미디어버스]], [[화원]], [[사월의눈]], [[안그라픽스]] ## 공간과 유통 - [[더 북 소사이어티]], [[유어마인드]], [[더레퍼런스]] - [[스토리지북앤필름]], [[포스트 포에틱스]] ## 행사와 전시 - [[언리미티드 에디션]],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 [[타이포잔치]], [[W쇼]], [[그래픽 디자인, 2005~2015, 서울]] ## 참고 - [작은 스튜디오와 디자인의 맥락](https://ilmin.org/exhibition/2016_graphic-design-2005-2015-seoul/) - [사월의눈의 출판 관점](https://www.aprilsnow.kr/about) ## 만화와 음반의 제작으로 넓혀 읽기 [[며느라기]]는 소셜 미디어 연재와 단행본의 관계를 살펴볼 입구다. [[무너지기]]와 [[늑대가 나타났다]]의 크레디트에서는 음반의 목소리와 연주뿐 아니라 표지·디자인·사진의 제작 참여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 대중문화의 작품으로 읽는 새로운 질서]]에서 작품별 자료를 따라가며 [[문화 작품의 제작 크레디트]]를 모아보면 결과물 뒤의 협업을 더 구체적으로 읽을 수 있다. #길잡이 #디자인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