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북페어에서는 책을 사고, 만든 사람과 이야기하고, 출판 계약을 논의한다. 행사에 따라 이 가운데 어떤 일에 자리를 내주는지가 달라진다. ## 행사에서 출발하기 - [[서울국제도서전]]: 출판사 부스, 강연, 전시, 국제 저작권 교류를 함께 운영하는 행사. - [[군산북페어]]: 지역 서점의 기획, 운영 참여와 출판, 디자인 프로그램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행사. - [[제주북페어]]: 탐라도서관이 운영하며 독립출판물 제작자와 소규모 출판사, 독립서점이 만나는 행사. - [[부산국제아동도서전]]: 어린이책과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을 중심으로 독자와 출판 관계자가 만나는 행사. - [[언리미티드 에디션]]: [[유어마인드]]가 주관하는 서울아트북페어. 예술가의 책과 독립출판물을 다룬다. ([참가 안내](https://unlimited-edition.org/UE18_guide.pdf)) -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스토리지북앤필름]]의 행사 기획과 연결되는 독립 출판 페어. ([행사 소개](https://publisherstable.kr/about)) ## 만드는 사람에게로 - 군산북페어의 첫 회에서는 [[김광철]]이 기획, 운영에 참여하고, [[프론트도어]]가 그래픽을, [[오렌지 슬라이스 타입]]이 웹사이트를 맡았다. - 언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전용 글자체 외에 박선경의 그래픽과 박길종의 공간 디자인도 살펴볼 수 있다. [[문화 작품의 제작 크레디트]]에는 글자, 그래픽, 공간을 맡은 사람들의 이름이 각각 남는다. ([디자인 크레디트](https://www.sandollcloud.com/font-recommendations/article/363)) - [[아트 북 페어 참가]]와 [[북페어 부스 설계]]는 책을 만드는 일에서 현장에 펼치는 일로 이어지는 주제다. #길잡이 #북페어 #출판 #독립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