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회흐(Hannah Höch, 1889~1978)는 사진과 인쇄물을 오려 붙인 작업으로 알려진 [[다다]] 미술가다. - 출판사 울슈타인에서 여성 잡지와 관련된 일을 했으며, 장식 무늬를 다룬 초기 작업에 대중매체의 사진을 끌어들였다. 잡지에서 이미지를 만드는 일과 다시 오려 쓰는 일이 만난다. ([화이트채플 갤러리, 초기 작업 해설](https://www.whitechapelgallery.org/wp-content/uploads/2015/04/HannahHoch_Jan2014_InterpSmallPanels.pdf)) - 『[[한나 회흐의 앨범|앨범]]』(Album)은 1933년경에 만들어졌다고 추정되는 스크랩북이다. 잡지 『디 다메』(Die Dame) 두 권을 바탕으로 사진 400여 점을 모아 붙인 114쪽의 구성이며, 자연과 기술, 스포츠와 춤처럼 서로 다른 주제가 이웃한다. 2004년 출판된 복제본의 발행 연도와 원본의 제작 시점은 구별한다. ([하체 칸츠, Album 발행 정보와 작품 소개](https://hatjecantz.de/products/15215-hannah-hoech)) - [[그래픽 디자인]]에서 이미지를 가져올 때도 원래 실린 자리와 새로 놓인 자리를 함께 읽어보자. 같은 사진이 옆의 사진 때문에 다른 표정을 지을 수 있다. #인물 #미술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