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자는 인쇄에 쓰기 위해 글자나 기호를 낱개로 만든 것이다. 이를 골라 줄과 판면을 구성하고 잉크를 묻혀 찍은 뒤 다시 나누어 쓸 수 있다. - 금속이나 나무로 만든 활자는 실제 높이와 폭을 가진 물건이다. 한 덩어리의 판에 여러 글자를 새기는 목판과 낱개를 조합하는 방식은 다르다. - 글자를 고르고 배열하는 [[식자]]와 이를 종이에 찍는 인쇄는 구별되는 과정이다. V&A의 책 제작 영상은 금속 글자를 배열하는 일부터 제본까지 이어 보여준다. - 오늘날에는 디지털로 구성한 인쇄 글자를 이야기할 때도 활자라는 말을 쓴다. 물리적인 활자와 디지털 [[폰트]]는 보관하고 복제하는 조건이 다르다. - [[글자체]]는 글자의 모양과 설계를 가리킨다. 같은 모양이라도 실제 크기와 굵기, 간격에 따라 [[타이포그래피]]의 결과는 달라진다. ## 참고 - [V&A: 책을 인쇄하고 제본하는 과정](https://www.vam.ac.uk/articles/how-was-it-made-printing-and-binding-a-book) #타이포그래피 #인쇄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