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가 박현정이 2014년부터 운영하는 “미술을 가르치고, 미술을 이야기하는” 공간. 새로운 질서를 포함해 매주 젊은 미술가들이 진행하는 아름다운 수업이 진행된다. 스튜디오 파이의 웹사이트에도 조만간 새로운 질서를 부여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