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끝은 또 다른 시작이다.
끝. 모든 것의 마침표. 하지만 웹에는 끝이 없다. 하이퍼링크를 따라가면 끝없이 다른 문서로 이어지고, 위키는 계속 자라난다.
글쓰기에서 끝맺음은 중요하다. 어떻게 끝내느냐에 따라 전체 글의 인상이 달라진다. 하지만 위키에서는 모든 문서가 미완성이다. 언제든 다시 편집할 수 있고, 새로운 링크를 추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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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모든 것의 마침표. 하지만 웹에는 끝이 없다. 하이퍼링크를 따라가면 끝없이 다른 문서로 이어지고, 위키는 계속 자라난다.
글쓰기에서 끝맺음은 중요하다. 어떻게 끝내느냐에 따라 전체 글의 인상이 달라진다. 하지만 위키에서는 모든 문서가 미완성이다. 언제든 다시 편집할 수 있고, 새로운 링크를 추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