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드레드 래비츠(Hundred Rabbits)는 생활과 창작과 도구 제작의 과정을 기록하는 웹사이트다. 게임과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일 옆에 항해와 요리와 수선에 관한 기록이 놓여 있다. 작업의 진행 상황을 월별로 남겨 결과물뿐 아니라 시행착오와 관심의 이동도 볼 수 있다. 오르카와 욱슨처럼 직접 사용하는 도구와 그 제작 방법을 기록하며 작은 지식 기반을 이룬다. 제약과 유지 보수를 창작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구체적인 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