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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김광철은 출판사 프로파간다의 대표이자 계간 《그래픽》(GRAPHIC)의 편집자다. 디자인 잡지와 단행본을 만들고 전시, 서점, 출판 행사를 기획해 왔다. (국립현대미술관 세미나 소개)

잡지와 책

  • 《그래픽》은 2007년 1월 창간한 디자인 계간지다. 2014년 인터뷰에서 김광철은 광고주의 영향을 받지 않으려 광고 없이 발행한다고 설명했다. 단행본에서는 시각문화 자료를 모으는 책과 기존 출판에서 다루지 않던 서브컬처를 두 축으로 꼽았다. (타이포그래피 서울 인터뷰)
  • 같은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독립 출판을 상업 출판 안에서 내용과 형식을 실험하는 일로 설명했다. 출판을 지속하는 조건으로 개인의 열정보다 함께 일할 관계와 제작 체계를 강조했다. (출판 방식에 관한 인터뷰)
  • 국립현대미술관의 2023년 세미나에서는 『삽화의 시대』와 『한글 레터링』을 다루는 발표자로 소개됐다. 시각문화와 이미지의 아카이빙을 출판으로 잇는 방법이 발표의 주제였다. (세미나 프로그램)

전시와 서점

  • 2015년 전주국제영화제의 ‘100 필름 100 포스터’(100 Films, 100 Posters)를 기획했다. 참여한 일상의실천의 김어진, 권준호, 김경철은 각각 〈불청객〉, 〈오렌지 자켓을 입은 남자〉, 〈소년〉의 포스터를 디자인했다. (일상의실천 작업 기록)
  • 군산의 그래픽숍을 기획했다. 2024년 소개 기사는 건축, 도시, 디자인, 예술 분야의 책을 다루는 서점이자 프로젝트 공간으로 소개한다. 공간은 1930년 사용 승인된 주택을 고쳐 마련했다. (그래픽숍 공간 소개)
  • 군산북페어 2024에서는 군산책문화발전소 대표이자 디렉터로 참여했다. 그래픽숍을 비롯한 지역 서점들이 기획, 운영에 함께했고, 행사 그래픽은 프론트도어가 맡았다. (군산북페어 운영 보고서)

기타 등등

  • 『연필 깎기의 정석』은 유어마인드의 이로가 추천한 책이었다. 김광철은 2014년 인터뷰에서 판매 전망보다 엉뚱하고 유희적인 책을 내고 싶어 선택했다고 말했다. 출처
  • 그래픽숍은 개점과 함께 월명동, 영화동의 점포 580여 곳을 담은 ‘군산 구도심 자영업 시각 지도’를 배포했다. 프로파간다와 소통센터군산이 내용을 함께 만들고 프론트도어가 디자인했다. 위치뿐 아니라 점포의 간판 글자도 담았다. 출처

#인물 #출판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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