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는 미술을 배우고 실험하며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다. 박현정이 2014년 문을 연 스튜디오 파이(Studio Pie)에서 이어졌다. 이름은 프로토타입(Prototype), 인터랙션(Interaction), 에듀케이션(Education)의 머리글자를 모은 것으로, 실험과 교육이 상호 작용하는 구성을 나타낸다. (PIE 소개)
세 갈래
- 프로토타입: 워크숍, 클래스, 강연, 소모임, 토크, 한시적인 전시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소개는 취미가가 미술을 소개하고 유통해온 활동과 나란히 놓으며 실험과 교류를 지향한다고 설명한다. (PIE 소개)
- 인터랙션: 프로토타입과 에듀케이션에서 생긴 지적 실천을 공유한다. (PIE 소개)
- 에듀케이션: 성인의 취미 미술부터 현대 미술까지 다룬다. 각 분야의 예술가가 직접 교육과정을 만들고 수업을 진행하며 정보와 기술을 나눈다. (PIE 소개)
새로운 질서와 함께
새로운 질서는 2019년부터 PIE의 지원 속에서 이어져왔다. 민구홍이 진행하는 이 수업은 핸드메이드 웹을 바탕으로 HTML, CSS, 자바스크립트를 읽고 쓰며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만드는 과정이다. 공유와 실천을 오가며 코딩을 글쓰기의 한 형식으로 다룬다. (새로운 질서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