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테라바이트 오브 킬로바이트 에이지(One Terabyte of Kilobyte Age)는 오래된 지오시티 웹사이트를 연구하는 프로젝트이며, 연결된 텀블러는 그 화면들을 연속해서 보여준다. 올리아 리알리나와 드라간 에스펜시트가 진행하는 연구의 일부다. 아카이브 팀이 구해 낸 파일을 바탕으로 과거 웹사이트의 첫 화면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각 게시물에는 원래 주소와 보존 시점, 화면 환경을 짐작할 수 있는 정보가 붙는다. 버내큘러 웹의 장식과 취향을 추상적인 설명보다 구체적인 웹 페이지들 속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