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아쓰히로(伊東篤宏, Atsuhiro Ito)는 일본의 미술가이자 옵트론 연주자다. 옵트론은 형광등의 방전 잡음을 증폭하는 자작 도구로, 소리와 빛을 함께 발생시킨다. (Audio-Technica 작가 인터뷰)
음반과 작업
- 형광등 설치 작업에서 출발해 1990년대 말 옵트론 공연으로 이어졌다. 불빛의 깜빡임과 증폭된 소리를 하나의 사건으로 다룬다. (설치에서 공연으로)
- 작가는 옵트론을 악기보다 음구라고 부른다. 정해진 음계를 연주하는 구조보다 형광등에서 직접 나오는 소리에 관심을 뒀다. (음구라는 이름)
- 자작 악기를 만들겠다는 목표보다 시각예술 작업이 먼저였다. 초기에는 그림을 뒤에서 비추다가 안쪽의 형광등 자체로 관심을 옮겼다. (제작의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