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문장은 참여 버튼만큼 만들기 쉽다. 그러나 처음 온 사람이 무엇을 고칠 수 있는지 모르면 그 버튼은 구경거리로 남는다. 위키에서는 작은 오류 하나를 수정하는 방법과 저장 뒤에 일어나는 일을 설명할 수 있다. 편집 지침에는 글을 읽고 보완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담을 수 있다. 첫 편집 안내에서는 작은 오류를 찾아 저장하는 과정부터 보여주면 좋겠다. 참여를 평가하려면 초대 문구보다 처음 고친 내용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를 살펴보자.
작은 수정부터 해보기
문장 하나가 처음 온 독자에게 길을 알려주는 작은 안내판이라고 상상해보자. 안내판을 통째로 새로 만들기 전에 어느 단어에서 길이 끊기는지 찾아볼 수 있다.
- 문장 앞뒤를 읽고 더 알아야 할 말을 적자.
- 사실을 고친다면 확인한 자료의 주소도 준비하자.
- 편집 뒤에는 문단 전체를 다시 읽자. 수정한 문장의 이웃도 뜻이 통해야 한다.
고칠 곳이 한 단어뿐이라면 그 단어만 바꿔도 좋다. 저장한 내용과 이력에서 수정이 어떻게 남았는지 확인하면 다음 편집에서 무엇을 조심해야 할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