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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슬기는 [[최성민]]과 함께 [[슬기와 민]]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다. 출판물과 시각 정체성을 만드는 실무와 함께 글쓰기, 번역, 교육을 해왔다. [[2017년]]에는 [[김영나]], 이재원과 함께 《[[W쇼]]》를 공동 기획했다. 이 전시는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의 활동을 수집하고 드러내는 시도였다. 어떤 작업을 디자인의 역사에 포함할지 정하는 일도 하나의 [[편집]]이라는 질문을 던진다. [[목록]]을 만드는 사람이 항목의 선택과 누락에 어떤 책임을 지는지 살펴볼 때 이 활동을 함께 읽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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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슬기는 [[최성민]]과 함께 [[슬기와 민]]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다. 출판물과 [[시각 정체성]]을 디자인하며, 번역과 교육, 전시 기획에도 참여해 왔다. ([슬기와 민 약력](https://www.sulki-min.com/wp/sulki-an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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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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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와 저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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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와 민 공식 약력](https://www.sulki-min.com/wp/sulki-an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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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의 W쇼 기록](https://sema.seoul.go.kr/semaaa/front/collection/view.do?colSeq=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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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김영나]], 이재원과 《[[W쇼]]: 그래픽 디자이너 리스트》를 공동 기획했다. 2018년까지 이어진 이 전시는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 91명의 작업 85점을 수집해 소개했다. ([기획자 약력](https://www.sulki-min.com/wp/sulki-and-min/),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의 W쇼 기록](https://sema.seoul.go.kr/semaaa/front/collection/view.do?colSeq=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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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민과 쓴 『누가 화이트 큐브를 두려워하랴: 그래픽 디자인을 전시하는 전략들』(2022)은 책과 포스터를 전시장에 옮길 때 생기는 문제를 구체적인 전시 사례로 살핀다. 읽어야 할 책을 유리관 안에 넣는 방식, 여러 사람이 만든 디자인을 한 사람의 작품으로 소개하는 관행도 검토한다. ([책 소개](https://workroompress.kr/product/215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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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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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 노이라트와 [[로빈 킨로스]]의 『트랜스포머: 아이소타이프 도표를 만드는 원리』를 2013년 번역했다. 이후 제목을 『[[변형가]]』로 바꾼 개정판에서 번역문 전체를 다듬었다. 이 책은 자료에서 필요한 내용을 [[편집]]하고 시각적으로 조직하는 [[아이소타이프]]의 작업 과정을 다룬다. ([개정판 소개](https://workroompress.kr/product/215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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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해나 드러커의 『[[다이어그램처럼 글쓰기]]』를 옮겼다. 글자의 크기, 들여쓰기, 지면에서의 위치가 글의 뜻을 어떻게 바꾸는지 책 자체의 조판으로 보여주는 저작이다. ([책 소개](https://workroompress.kr/product/215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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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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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쇼》는 디자인 작업의 실물 대신 텍스처 온 텍스처가 촬영한 작품 사진을 전시했다. 사진과 별도로 수집한 실제 디자인 작업도 아카이브에 남아 있다. [출처](https://sema.seoul.go.kr/semaaa/front/collection/view.do?colSeq=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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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와 민이 디자인한 『변형가』 개정판 표지는 본문의 도표에서 픽토그램을 뺀 모습이다. 그림을 덜어내고 배치의 원리를 드러냈다. [출처](https://workroompress.kr/product/215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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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디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