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문서의 커서는 일을 재촉하는 작은 사람처럼 보일 때가 있다. 글쓰기의 첫 문장 대신 지우고 싶은 문장부터 써본다.
오늘 남길 문장이 없다면 창을 닫는다. 커서의 무급 야간 근무도 여기까지다.
#사유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