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블 머신(Teachable Machine)은 구글 크리에이티브 랩(Google Creative Lab)이 공개한 웹 기반 기계 학습 도구다.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이미지, 소리, 자세의 예시를 모아 분류 모델을 학습하고 시험할 수 있다. 만든 모델을 웹사이트나 앱에서 활용하도록 내보내는 기능도 제공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에 그림을 요청하는 작업과 달리, 이 도구에서는 무엇을 어떤 범주로 구분할지 정하는 과정이 중심이 된다.
수업에서는 사람의 얼굴 대신 서로 다른 종이 모양 두 가지로 시작하는 실험을 제안한다.
- 같은 배경에서 예시를 모은 뒤 배경만 바꿔보자. 무엇을 구분했다고 생각했을까?
- 결과를 모든 환경으로 넓혀 말하지 말자. 배경을 바꾼 분류 실험의 조건을 모델 카드에 적자.
분류의 이름을 짓기는 범주에 붙인 말이 관찰과 판단을 어떻게 바꾸는지 살펴볼 다음 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