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 인 유스(Fonts In Use)는 실제로 사용된 글자체를 중심으로 사례를 모으는 독립적인 아카이브다. 책과 포스터와 음반과 웹사이트 등 여러 매체의 타이포그래피를 살펴볼 수 있다. 글자체 이름과 주제와 형식에 따라 사례를 찾아 비교할 수 있다. 견본의 알파벳만 보는 대신 내용과 이미지와 배치 속에서 글자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관찰하게 한다.
같은 글자체의 다른 자리
- 『Data Set Go!』의 등록 자료에는 책의 표지와 내지 이미지, 사용한 Area와 Calluna가 함께 표시된다. 글자체 이름을 알게 된 뒤 실제 지면에서 각 글자가 맡는 역할을 살펴볼 수 있다. (책의 사용 사례)
- 2022년 굿뉴스 스튜디오가 만든 카미 나글리크(Kami Naglik)의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도 Area를 사용한다. 등록 글은 반응형 그리드와 탐색 중의 상호작용을 설명한다. 책과 화면을 나란히 놓으면 같은 글자체가 서로 다른 구성에서 쓰이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웹사이트 사용 사례)
- 자료를 글자체, 형식, 주제, 시기별로 분류한다. 한 글자체의 여러 쓰임을 찾거나 한 매체에서 서로 다른 글자체를 비교하는 데 쓸 수 있다. 타이포그래피카의 글자체 비평은 이 사례들에서 발견한 형태를 말로 설명하는 또 다른 자료다. (아카이브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