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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안 프루티거(Adrian Frutiger)의 아베니르(Avenir)가 발표된. (모노타입, SNCF 글자체 사례) 기하학적 인상을 지니면서도 완전한 원과 획의 균일함만을 따르지 않는 산세리프로, 형태의 규칙과 시각적 조정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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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백남준의 〈다다익선〉이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제막된. (국립현대미술관, 다다익선 복원, 재가동 발표) 1,003대의 브라운관 모니터를 쌓은 설치 작품으로, 이후의 복원 기록과 함께 유지 보수를 작품의 시간 안에서 읽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