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받으러 인쇄소까지 갈 필요는 없다.
RSS는 웹사이트의 새 글 같은 항목을 정해진 구조로 전달하는 피드 형식이다. RSS 2.0 명세에서는 이름을 Really Simple Syndication으로 풀어 쓴다. 항목에는 제목과 하이퍼링크와 설명 등을 담을 수 있다. 피드 리더는 여러 사이트의 피드를 읽어 사용자가 고른 구독 목록으로 보여준다. 각 사이트를 직접 열어 새 글이 있는지 확인하는 일을 줄이면서 서로 독립된 주소를 계속 구독할 수 있다. 프레시 RSS와 미니플럭스 같은 도구를 이용하면 작은 웹사이트들을 꾸준히 읽는 개인의 입구를 만들 수 있다.
새로운 질서를 부여한다면…
- 느린 소식함: 구독한 피드의 새 글을 하루에 하나씩 꺼내놓는 웹사이트를 제안한다. 도착한 글은 오래된 순서대로 기다리게 하고, 방문자가 업데이트 주기를 일주일에 한 번으로 바꿀 수도 있게 한다. 기다리는 글이 없는 날에는 마지막 발행일만 보여주고 빈칸을 그대로 두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