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정명석을 지도자로 하는 종교 단체로, JMS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단체를 다룰 때는 신앙의 자기 설명과 지도자의 성범죄에 대한 사법 판단을 구분해야 한다. (2025년 대법원 판결 보도)
- 2025년 1월 9일 대법원은 여성 신도들에 대한 성폭력 사건에서 정명석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2025년 대법원 판결 보도)
- 보도에 따르면 항소심은 피해자들이 종교적 영향으로 저항하기 어려운 심리 상태에 있었다고 인정했다. 지도자를 신뢰했다는 사실은 피해자가 성적 행위에 동의했다는 뜻이 아니다. (2025년 대법원 판결 보도)
- 카리스마적 권위를 볼 때는 존경의 표현만큼 질문과 거절이 가능한 관계인지가 중요하다. 동의와 권력관계는 종교 밖의 교육, 직장에서도 이어지는 주제다.
- 탈퇴자에게 사건을 거듭 증명하게 하거나 경험을 대신 단정하는 접근은 대화를 막을 수 있다. 집단을 떠날 자유는 믿음을 바꾸는 일과 이후의 관계를 함께 다룬다. (Inform의 가족과 친구를 위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