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디바탕은 전자책 읽기를 위해 리디가 만든 한글 글자체다.
- 전자잉크 화면과 모바일 기기에서 긴 글을 읽는 상황을 염두에 두었다. 종이에 잘 보이는 모양을 그대로 화면에 옮기는 것과는 다른 출발점이다.
- 속공간을 넓히고 불필요한 장식을 줄여 작은 크기에서도 글자의 구조가 드러나게 했다.
- 시선의 흐름과 글자 사이의 공간도 설계 대상이다. 타이포그래피에서 한 글자의 외형과 문장의 리듬이 이어진다.
- 전자책의 지면은 고정된 종이 한 장과 다르다. 독자가 크기를 조절하는 환경에서 본문용 글자체의 역할을 생각하게 한다.
참고: 리디바탕 공식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