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색(spot color)은 미리 혼합한 잉크로 인쇄하는 색이다. CMYK 잉크를 대체하거나 보충하며, 판을 사용하는 인쇄에서는 별색마다 별도의 판이 필요하다. (어도비의 별색과 프로세스 색 안내)
색을 지정하기
- 별색으로는 CMYK 인쇄가 재현하기 어려운 색도 인쇄할 수 있다. 색이 화면에서 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별색이 되는 것은 아니며, 문서에서 잉크의 종류를 별색으로 지정해야 한다. (어도비의 별색과 프로세스 색 안내)
- 결과는 혼합한 잉크와 종이의 조합에 좌우된다. 화면의 색상 값은 그 모습을 모의한 값이므로 잉크 견본을 볼 때도 사용할 종이의 조건을 함께 살핀다. (어도비의 별색과 프로세스 색 안내)
- 검정과 별색 하나로 구성한 포스터를 예로 들면, 색 분판에서 두 잉크의 사용 영역을 따로 볼 수 있다. 별색을 CMYK로 변환하면 판의 구성과 재현할 수 있는 색의 범위가 바뀐다.
- ICC 프로파일을 맞추는 일과 실제 사용할 별색 잉크를 정하는 일은 구분한다. 인쇄소가 지원하는 색상 체계와 견본을 확인한 뒤 색을 지정한다. (어도비의 별색과 프로세스 색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