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이 겐(Sugai Ken)은 일본의 전자음악가다. 《UkabazUmorezU》(2017)는 장소의 녹음, 지역의 민속 공연, 전자 합성을 엮은 음반이다. (RVNG Intl. 음반 소개)
음반과 작업
- 실제 장소에서 얻은 소리와 만들어낸 소리를 함께 사용한다. 필드 레코딩이 기록의 역할을 하면서 가상의 장면을 만드는 재료도 된다. (녹음과 합성)
- 〈Sawariyanagi〉는 야나기온나라는 요괴에서 착안한 분위기를 전자음향으로 다룬다. (곡의 배경)
- 〈Ganoubyoshi〉에서는 노인의 거친 목소리를 가공한다. 작은 소리도 곡의 중심 재료가 된다. (목소리의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