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루더(Emil Ruder)는 스위스 바젤에서 작업하고 가르친 타이포그래퍼이자 교육자다. 그의 작업과 교육은 글자의 배열과 공간, 읽을 수 있는 구조를 함께 생각하게 한다. 출판물 『Ruder Typography, Ruder Philosophy』는 포스터와 글, 동료와 제자의 논의를 통해 그 활동을 살펴본다.
안상수의 한글 작업과 함께 읽으면 서로 다른 문자에서 배열과 공간을 다루는 방식을 비교할 수 있다.
참고
- 라르스 뮐러 퍼블리셔스, Ruder Typography, Ruder Philoso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