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슬라이스 타입(Orange Slice Type)은 2018년 암스테르담에서 시작한 독립 타입 파운드리다. 라틴 글자체를 연구하고 개발하며, 판매용 폰트 외에 주문 제작 글자체와 로고타입, 그래픽 디자인을 다룬다. (공식 소개)
북페어와 글자
- 디렉터 장우석은 언리미티드 에디션의 전용 글자체를 여러 회에 걸쳐 제작했다. OS Same은 알파벳 사용 빈도에 따라 글자 폭을 달리하고, OS Swash는 ‘충돌’에서 출발해 글자들이 부딪히는 형태를 만들었다. (장우석 인터뷰)
- 군산북페어 2025의 웹사이트 개발, 디자인에는 오예슬과 장우석의 이름이 함께 기록돼 있다. 인쇄물의 글자와 행사 정보를 읽는 웹 화면이 같은 팀의 작업 범위에 들어간다. (현장 운영사의 제작 크레디트)
- OS Akumoji는 문자와 이모지를 결합한다. 장우석은 한 가지 감정으로 정리되지 않는 표정을 글자 안에 담으려 했다고 설명한다. (OS Akumoji 제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