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철 제본(saddle stitching)은 접은 종이를 포갠 뒤 가운데 접힌 선에 철사를 박는 제본 방식이다. 얇은 소책자와 행사 안내물 등에 쓰인다. (Printing Partners의 중철 안내)
- 반으로 접은 종이 한 장에는 네 쪽이 생긴다. 일반적인 중철 책자는 표지를 포함하는 방식까지 정한 뒤 전체 쪽수를 4의 배수로 설계한다. (중철의 구조)
- 종이가 두꺼워지면 안쪽 종이가 바깥으로 더 밀려 나온다. 크리프를 보정하지 않고 재단하면 안쪽 쪽의 바깥 여백이 좁아질 수 있다. (인디자인의 크리프 보정)
- 가능한 최대 쪽수는 종이 두께와 장비에 따라 달라진다. 무선 제본처럼 평평한 책등을 전제로 제목을 배치하지 않는다. (제본 사양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