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언어를 다루는 일, 즉 코딩이 자기 주도적인 글쓰기인 점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온라인 작품 또는 출판물로서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만들고 관리하고 유지하는 일이 느닷없이 급진적인 행위가 되고 있다. —J. R. 카펜터, 핸드메이드 웹
코딩은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일이다. 새로운 질서에서는 생각을 표현하고 세계를 구조화하는 글쓰기의 한 형태로 본다. HTML, CSS, 자바스크립트 같은 웹 기술로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은 곧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는 일이다. 손으로 직접 한 줄 한 줄 작성하고, 만든 파일을 옮기고 고칠 수 있는 코딩은 핸드메이드 웹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