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선(Python)은 귀도 반 로섬이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다. 민구홍은 2016년 파이선으로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을 만들었다. 제목은 『민구홍 매뉴팩처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다. 아래 목록은 팀 피터스의 「파이선의 선」 19개 항목을 한국어로 옮긴 것이다. (PEP 20 원문) 아름다움과 명시성, 간결함과 가독성을 강조하는 문장들이 이어진다.
- 아름다운 게 추한 것보다 낫다.
- 명시적인 게 암시적인 것보다 낫다.
- 간결한 게 복합적인 것보다 낫다.
- 복합적인 게 복잡한 것보다 낫다.
- 수평적인 게 내포된 것보다 낫다.
- 여유로운 게 밀집한 것보다 낫다.
- 가독성은 중요하다.
- 특별한 경우들은 규칙을 어길 만큼 특별하지 않다.
- 허나 실용성은 순수성을 이긴다.
- 오류를 절대로 조용히 넘겨서는 안 된다.
- 명시적으로 오류를 감추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 모호함을 마주할 때 이를 추측하려는 유혹을 거부하라.
- 명확한 방법이 하나 있어야 한다. 가급적이면 단 하나여야 한다.
- 비록 네덜란드인이 아니라면 그 방법이 처음에는 명확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 지금 행동에 옮기는 게 아예 안 하는 것보다 낫다.
- 비록 아예 안 하는 게 지금 ‘당장’ 하는 것보다 나을 때도 많지만.
- 구현 결과를 설명하기 쉽지 않다면, 그건 나쁜 생각이다.
- 구현 결과를 설명하기 쉽다면, 그건 좋은 생각일지 모른다.
- 네임스페이스를 사용하는 건 정말 좋은 생각이다! 더 활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