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북페어는 2024년 시작된 출판 행사다. 첫 회에는 군산의 서점들이 모인 군산책문화발전소가 기획, 운영에 참여했다. 출판사와 서점, 책을 직접 만드는 사람들이 군산회관에 모여 책을 펼쳤다. (군산북페어 2024 보고서)
책과 제작자
- 폭 150cm의 자리: 첫 회의 기본 부스는 폭 150cm 테이블 하나였다. 부스비는 받지 않았다. 군산의 일부 연합 부스에는 참가사 수에 따라 테이블을 2~3개 배정했다. 부스의 크기보다 그 안의 구성에 집중하도록 마련한 방식이다. (2024년 운영 보고서)
- 책 밖의 제작진: 김광철은 그래픽숍 소속으로 기획, 운영진에 참여했다. 그래픽 디자인은 프론트도어, 웹사이트 개발과 디자인은 오렌지 슬라이스 타입의 오예슬과 장우석이 맡았다. (2024년 제작 크레디트)
- 건축이 책이 될 때: 2026년에는 정림건축문화재단과 함께 포럼 《불씨들》을 기획했다. 개막 전날 그래픽숍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으로 안내됐다. 박정현은 글이 중심인 건축잡지 『미로』의 담론을, 박세미는 도미노프레스의 형식 실험을, 곽승찬은 출판 기획으로서의 건축 아카이브를 다루도록 구성했다. (포럼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