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질서 위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나. 나 자신에게 가장 문제적인 대상. 웹사이트는 물론이고, 체리, 코카-콜라 같은 관심사는 물론이고 새로운 질서까지,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다름 아닌 ‘나’가 있기에 가능한 까닭이다.

위키는 결국 ‘나’를 표현하는 도구다. 내 글쓰기의 방식이고, 관심사지도이며, 생각흔적이다. 민구홍위키민구홍다운 것처럼, 여러분의 위키는 여러분다워야 한다.

‘나’라는 주어를 분명히 하는 것. 핸드메이드 웹의 첫 번째 단계.

#개념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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