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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 페이지

랜딩 페이지(landing page)는 하이퍼링크를 따라 방문자가 도착하는 웹 페이지다. 마케팅에서는 행사 신청이나 책 구매처럼 특정 목적을 위해 따로 구성한 페이지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메일침프: 랜딩 페이지 소개)

  • 어디서 왔는가: 전시 포스터의 QR 코드로 들어온 사람에게는 날짜와 장소, 예약 방법이 먼저 필요할 수 있다. 출판사의 새 책 소개에서 들어왔다면 책의 내용과 판형, 가격, 구매 경로가 이어진다.
  • 홈페이지와의 관계: 홈페이지는 웹사이트의 대표 첫 화면이다. 랜딩 페이지는 방문 경로나 목적을 기준으로 부르는 이름이므로, 홈페이지가 랜딩 페이지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반드시 별도 도메인이나 긴 한 장짜리 화면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버튼 앞의 설명: 예컨대 ‘예약하기’를 누르기 전에 관람료와 이용 조건을 볼 수 있게 둔다. 버튼이 크더라도 무엇을 예약하는지 모르면 다음 행동을 정하기 어렵다. 시각적 위계와 문구를 함께 다룬다.
  • 끝난 뒤의 화면: 예약이 끝나면 일시와 장소, 확인 방법을 보여준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신청 버튼 대신 종료 안내와 기록으로 이어지는 하이퍼링크를 둘 수 있다. 행사가 끝난 웹 페이지도 누군가의 첫 방문지가 된다.
  • 만드는 방식: 간단한 안내는 HTML과 CSS로 만들 수 있지만, 신청 내용을 저장하거나 결제를 처리하는 일은 별도의 기능이다. 노코드 도구에서도 화면 제작과 자료가 저장되는 곳을 구분한다.

#웹 #디자인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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