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깨짐은 텍스트가 의도한 문자 대신 다른 글자나 기호로 보이는 현상을 가리킨다. 저장한 바이트를 다른 문자 인코딩으로 읽는 경우와, 문자는 맞지만 표시할 글리프가 없는 경우를 구분해야 한다. (W3C 문자 인코딩 입문) (유니코드의 미지원 문자 표시)
- 파일이 UTF-8로 저장됐다면 읽는 쪽도 그 인코딩을 알아야 한다. 이름표만 바꾸는 일과 실제 바이트를 변환하는 일은 다르다. (인코딩과 해석)
- 화면에 네모가 나온다고 모두 인코딩 오류는 아니다. 폰트에 해당 문자의 모양이 없으면 다른 폰트를 찾거나 폴백 표시가 나올 수 있다. (미지원 문자와 대체 글리프)
- 손상된 상태로 덮어쓰기 전에 원본 바이트를 남기는 편이 좋다. 틀린 해석을 반복해서 저장하는 이중 인코딩 문제와 화면 표시 문제를 분리해서 살핀다. (문자와 바이트의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