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 위기 언어는 사용과 세대 간 전승이 약해져 이어지기 어려워진 언어다. 화자 수만으로 그 상태를 판단할 수는 없다.
- 유네스코의 2003년 평가 틀은 세대 간 전승, 화자 수와 비율, 사용 영역, 새로운 매체에서의 사용, 교육 자료 등을 함께 살핀다. (Language Vitality and Endangerment)
- 낱말 목록을 보존하는 일과 언어가 일상에서 계속 쓰이는 일은 다르다. 기록물의 양이 늘어도 가정과 학교에서의 전승이 회복되었다고 볼 수는 없다.
- 공동체 아카이브에서는 기록의 공개 범위와 이용 주체도 함께 다룬다. 언어 활성화는 문서화 이후의 사용과 전승으로 이어지는 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