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야스아키(清水靖晃, Yasuaki Shimizu)는 일본의 작곡가이자 색소폰 연주자다. 광고 음악, 바흐 편곡, 연주 공간의 울림을 서로 다른 작업의 재료로 삼는다. (Crammed Discs 음악가 소개)
음반과 작업
- 《Music for Commercials》(1987)는 광고를 위해 만든 짧은 음악들을 음반으로 엮은 작업이다. 곡명에는 세이코, 샤프, 혼다 같은 의뢰 기업의 이름이 등장한다. (Music for Commercials)
- 음반을 구성할 때 원래의 음악을 리믹스하기보다 곡의 순서와 곡 사이의 연결을 다뤘다. 광고의 제한된 길이가 작곡의 조건으로 남아 있다. (제작 회고)
-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테너 색소폰으로 연주했다. 건물의 울림을 악기의 연장으로 보는 접근은 음향학과 청취 문화와 연결된다. (색소폰과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