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 오브 인덱스(Out of Index, OOI)는 2014년 시작한 한국의 실험 게임 행사다.
- 박선용은 자신의 게임을 해외 행사에서 소개한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와 플레이가 만나는 자리를 구상했다. 실험을 설명하는 일과 실제로 해보는 일을 함께 두었다.
- 익숙한 장르나 상업적 완성도만으로 작품을 고르지 않는 방향을 지향했다. 실험이란 말을 하나의 고정된 모양으로 만들지 않는 것이 과제로 남는다.
- 맞춤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게임과 건축가가 구성한 전시 공간도 다뤘다. 끝이 있는 인터페이스와 나란히 놓고 게임의 입구와 출구가 어디인지 살펴볼 수 있다.
- 플레이 뒤의 대화는 칭찬을 모으는 일과 다르다. 운영자의 회고에는 방문자와 제작자가 충분히 이야기하기 어려웠던 문제도 남아 있다.
참고: 박선용의 OOI 운영 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