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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회흐

  • 한나 회흐(Hannah Höch, 1889~1978)는 사진과 인쇄물을 오려 붙인 작업으로 알려진 다다 미술가다.
  • 출판사 울슈타인에서 여성 잡지와 관련된 일을 했으며, 장식 무늬를 다룬 초기 작업에 대중매체의 사진을 끌어들였다. 잡지에서 이미지를 만드는 일과 다시 오려 쓰는 일이 만난다. (화이트채플 갤러리, 초기 작업 해설)
  • 『앨범』(Album)은 1933년경에 만들어졌다고 추정되는 스크랩북이다. 잡지 『디 다메』(Die Dame) 두 권을 바탕으로 사진 400여 점을 모아 붙인 114쪽의 구성이며, 자연과 기술, 스포츠와 춤처럼 서로 다른 주제가 이웃한다. 2004년 출판된 복제본의 발행 연도와 원본의 제작 시점은 구별한다. (하체 칸츠, Album 발행 정보와 작품 소개)
  • 그래픽 디자인에서 이미지를 가져올 때도 원래 실린 자리와 새로 놓인 자리를 함께 읽어보자. 같은 사진이 옆의 사진 때문에 다른 표정을 지을 수 있다.

#인물 #미술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