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1000은 삼성전자가 1983년 3월 출시한 8비트 개인용 컴퓨터다.
- 삼성전자의 초기 PC 사업을 보여주는 기종으로, 오늘날의 노트북과 같은 회사의 역사에 놓여 있다.
- 교육용 컴퓨터 보급에 대한 관심이 커지던 시기에 등장했다. 컴퓨터를 배운다는 말에는 기계를 사용하는 일과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일이 함께 들어 있었다.
- 기종을 살펴볼 때는 본체뿐 아니라 사용설명서도 중요하다. 당시 사용자가 무엇부터 배워야 했는지 설명서의 순서가 보여준다.
- 개인용 컴퓨터의 역사를 물건으로 읽는 입구다. 넥슨컴퓨터박물관과 함께 8비트 컴퓨터의 화면과 입력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