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질서 위키

공동 정원으로서의 웹사이트

공동 정원으로서의 웹사이트(Website as Community Garden)는 닐 도시(Neil Doshi)와 조 포츠(Joe Potts)가 2020년 11월 사우스랜드 인스티튜트에서 진행한 워크숍이다. 커비라는 콘텐츠 관리 시스템에 참여자가 모은 자료를 심고 함께 가꾸는 구조를 다뤘다. 개인의 노트를 기르는 디지털 정원과 비교하면, 여러 사람이 같은 공간을 나눠 쓰는 조건을 살펴볼 수 있다. (워크숍 안내)

함께 가꾸는 조건

  • 안내문은 자료 수집의 출발점으로 전문성보다 호기심을 든다. 콘텐츠가 아래에서부터 모이고 계속 돌봄이 필요하다는 정원의 비유를 사용한다. (워크숍 설명)
  • 작은 실험으로 참여자마다 사진 한 장과 설명 한 문장을 가져와보자. 공통으로 기록할 정보와 각자 정할 부분을 나누면 공동 편집의 구획을 생각할 수 있다.
  • 누가 고치고 지울 수 있는지, 한동안 자리를 비운 사람의 자료는 어떻게 둘지 적어보자. 여기서 제안하는 연습은 공동 웹사이트를 만들 때 살필 질문이며, 당시 워크숍의 운영 규칙을 재현한 것은 아니다.

기타 등등

  • 워크숍 부제는 “seeding content management systems”다.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설치하는 일을 씨앗을 심는 동작과 겹쳐 표현한다. 출처
  • 2025년 로스앤젤레스 컨템퍼러리 아카이브와 함께한 아카이브 나이트 스쿨은 이 워크숍에서 나온 구조를 개인 디지털 컬렉션 제작에 활용한다고 안내했다. 정원의 틀이 아카이브 수업으로 이어졌다. 출처

#교육 #웹 #공동체 #창작방법